박보석 [무한반복의 미학] (2015.06.02-2015.06.30) 201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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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 : 무한반복의 미학
전시 일정 : 2015년 6월 2일 ~ 2015년 6월 30일
전시 장소 : 하슬라미술관 현대미술관 2

프렉탈fractal은 반복 구조나 자기복제 구조를 말하는 것으로
프랙탈 아트는 수학의 프랙탈이론을 컴퓨터로 환영하여 시각 이미지를 만들어 낸 장르이다.
예를들어 고사리같은 식물의 겉모습은, 잎을 확대했을때 같은 모양이 보이는 것을 발견하는데,
이러한 것을 프랙탈의 핵심요소인 '자기유사성'이다.

"한국에 프랙탈아트를 하는 작가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제가 1992년도에 프랙탈아트를 미국잡지에서 처음 보고 매료 되었는데,
벌써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프랙탈아트 자체를 모르는 사람도 많이 있으니까요.
서라벌대의 김만태 교수님도 프랙탈아트를 하시는데 인터넷 검색해보면 교수님과 제가 주로 검색이 됩니다.
작품을 만드는 기간은 짧은 것은 3~4일 걸리는 것도 있는데 대부분 장기적으로 작품을 만들게 됩니다.
어떤 작품은 1년 이상 걸리는 것들도 있고,
심지어 원래의 의도와 다르게 되어 오랜 기간동아 작업을 하다가 사장되어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박보석은 프랙탈 아트 장르를 통하여, 무한 반복의 미학을 연출하고자 한다.
어두운 배경속에 수많은 나뭇가지와 뿌리들의 아름다운 색의향연을 연출하고 있다.
표현하는 매체 장르도 과거의 미술 애호가들이 감상하지 못했던 도시적 이미지 미래형의 작업으로서,
올 여름 시원하게 프랙탈 세계에 빠져 볼 수 있겠다.

하슬라 아트월드는 전시관이 전면 노출 콘크리트 형식이다.
틀에박힌 사고 화이트 큐브안에서 움츠려들어있는 작품의 틀을 깨어내고,
있는 그대로의 건축공간, 공간의 미학이 그 자체로 조각이 되어있는
하슬라 아트월드의 다양한 전시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는 프랙탈 아트는,
입체적인 공간과 평면의 느낌이 서로 자연스럽게 융화되어 있다.

다양한 미디어 작품의 움직임과, 세련된 표현방식으로 올여름 소중한 추억의 장으로 초대한다.



박보석 Park Boseok

- 프랙탈 아티스트
- 단국대학교 디자인석사(영상디자인전공)
- 96 한국 컴퓨터디자인대전 입상 (주관:조선일보/디지털조선, 후원:정통부)

- 중국 북방공업대학 초청 "베스트 디지털 디자이너 100인 국제 초대전" (중국 북방공업대학 2005.10.14~21)
- 상원미술관 초대 "2005 베스트 디지털 디자이너 초대전" (평창동 상원미술관 2005.12.14~20)
- 한국디지털아트 협회 정기전 (광화문 서울갤러리 2005.10.31~11.6)
- 2006베스트 디지털 디자이너 회원전 (용인대학교 2006.5.20~26)
- 한국디지털디자인 협의회 2007정기 회원전 (경원대학교 2007.5.11~17)
- 서울시 주최 "디지털 컬퍼 오픈" 디지털아트 초대전 (상암 DMC 2008.6.27~22)
- 2008 한국디지털아트협회 정기전 (서울인사아트센터 2008.8.27~9.2)

- 한성대학교 한디원 시각디자인학과 교수